OSS의 ABC

C는 보안 팀을 밤에 잠 못 이루게 하는 약어입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는 규정 준수라는 단어를 들으면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법적 요구 사항, 감사 또는 보안 표준에 관심이 많아서 코딩에 뛰어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의료용 앱이든, 핀테크 앱이든, SaaS 앱이든 중요한 것을 개발하는 경우 규정 준수가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번 OSS의 ABC 편에서는 '규정 준수를 위한 C'를 다루며 이것이 중요한 이유, 대부분의 팀이 잘못하는 점, 그리고 앞서나가기 위한 방법을 정확히 분석합니다.

오픈 소스 규정 준수란 무엇인가요?

오픈 소스 규정 준수의 핵심은 배포하는 소프트웨어가 법적으로나 안전하게 규칙을 준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라이선스 - 모든 OSS 패키지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 규정 - GDPR, SOC 2, PCI, FedRAMP와 같은 업계 표준.
  • 종속성 - 코드베이스 내부의 숨겨진 라이브러리 웹으로, 자체적인 위험을 수반합니다.

이를 무시하면 빌드가 망가질 뿐만 아니라 소송, 벌금, 심각한 평판 손상의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오픈 소스 라이선스 분석

모든 라이선스가 동일하게 생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 MIT 라이선스 → 저작권 고지만 지키면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GPL 라이선스 → 이를 사용하는 경우 코드도 오픈 소스여야 합니다.
  • Apache 라이선스 → 특정 속성 요구 사항이 있는 그 중간 정도.

잘못 조합하면 '단순한' 종속성 업그레이드가 갑자기 규정 준수의 악몽으로 바뀝니다.

개발자가 무시할 수 없는 규정

앱이 사용자 데이터를 다루는 경우(사실 거의 모든 앱이 데이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규정 준수는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 GDPR - 유럽의 데이터 보호 표준입니다.
  • SOC 2 - 엔터프라이즈에 판매하는 SaaS 공급업체의 필수 요소입니다.
  • PCI DSS - 결제를 처리하는 경우 협상할 수 없습니다.
  • FedRAMP - 미국 연방 공간에 판매하는 경우 필수입니다.

여기서 실수하면 규제에 따른 벌금, 계약 손실, 법무팀과 보안팀의 끝없는 골칫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종속성: 숨겨진 규정 준수 위험

최신 소프트웨어 스택은 수백 개(때로는 수천 개)의 오픈 소스 패키지로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각각:

  • 자체 라이선스가 있습니다.
  • 취약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경고 없이 지원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수명이 다한 오래된 프레임워크나 패치되지 않은 종속성 하나 때문에 규정 준수 상태가 하루아침에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팀이 잘못하는 것

우리는 항상 이를 봅니다:

  • 규정 준수를 마지막 순간까지 '선택 사항'인 것처럼 취급합니다.
  • 수명이 다한 프레임워크에서 프로덕션을 실행합니다.
  • "여전히 작동하기 때문에" 종속성 업데이트를 무시합니다.

스포일러: 그것은 전략이 아닙니다. 그것은 책임입니다.

정신을 잃지 않고 규정을 준수하는 방법

현명한 팀이 규정 준수에 대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SCA(소프트웨어 구성 분석) 도구 사용 - 종속성에서 취약성 및 라이선스 충돌을 스캔합니다.
  2. 최신 정보 유지 - 네, 고통스럽습니다. 네,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오래된 코드 = 규정 준수 위험.
  3. 수명 종료(EOL)에 대한 계획 - AngularJS, Struts, Tomcat과 같은 프레임워크는 결국 업데이트를 더 이상 받지 않게 됩니다. 연장 지원이 없으면 위험에 노출됩니다.
  4. 규정 준수를 개발 문화의 일부로 만들기 - 법적인 요청이 있을 때만 체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규정 준수가 단순한 체크박스 그 이상인 이유

결국 규정 준수는 감사인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구축.
  • 사용자와 회사를 보호합니다.
  • 엔지니어, 경영진, 변호사가 패닉 모드에 빠지지 않도록 하세요.

다시 말해, 규정 준수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업무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 D는 문서화

여기까지 OSS의 ABC 여정의 세 번째 시간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행운을 빌어요, 미래의 나"가 문서화에 있어 모범 사례가 아닌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때까지 종속성을 업데이트하고 라이선스를 올바르게 유지하며 규정 준수 전략을 세우세요.

AI로 요약하기
호스트
테일러 코벳
규정 준수는 단순히 윗층에 있는 체크박스에 체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실제 환경에서 실제로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구축하는 것입니다.